입력 2011-01-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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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현 그룹 회장의 맏딸인 현정담 동양매직 상무보는 상무로 한 단계 승진했다.
신임 이영운 대표이사 사장은 1973년 동양시멘트에 입사해 동양레저 상무보, 동양레저 대표이사 전무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