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한미약품
한미약품은 올해 헌혈 캠페인을 지난 3일과 4일 이틀 간 서울 송파구 본사와 동탄 연구센터, 평택 및 팔탄공장, 영업사원 집체 교육장이 있는 충남 천안 등에서 총 154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한미약품의 헌혈 캠페인은 1981년부터 올해까지 31년째 이어오고 있다. 회사측은 매년 수집된 헌혈증서를 백혈병재단과 한국신장학회 등에 기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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