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스타엔히트엔터테인먼트
조현재는 작년 6월19일 전역후 첫 복귀작으로 SBS수목 드라마 '49일'을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소속사 스타엔히트엔터테인먼트측은 "조현재는 이번 작품을 감독님과 작가님을 믿고 결정했으며 2011년 상반기에 기대되는 드라마가 나올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49일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로 스타작가로 발돋움한 소현경 작가의 작품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49일'은 1월말께 첫촬영을 시작하며, SBS드라마수목 '싸인' 후속으로 3월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