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 신규 입성한 인텍플러스와 티에스이가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인텍플러스는 시초가 1만4000원 보다 2100원(15.00%) 급등한 1만6100원을 기록중이며 티에스이는 시초가 6만6600원보다 7100원(10.66%) 오른 7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인텍플러스에 대해 발광다이오드(LED)·반도체·태양광용 외관검사장비 판매로 안정적인 매출처확보가 돋보인다고 평가했으며 티에스이는 반도체 패키지 검사부품 및 LED검사장비 전문업체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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