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심층수로 도시남의 피부 고민 다스린다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는 프랑스 청정 해안에서 찾은 바다 생명의 힘으로 남성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저자극 수분·모공 라인 ‘세니떼 옴므 젠틀 아쿠아’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프랑스 누아르무티 섬의 해양심층수 어스 마린 워터(Earth marine water)의 강력한 보습 효과와 피부를 보호해주는 록샘파이어의 이중작용으로 메마르지 않는 건강한 피부로 개선해준다. 토너, 에멀션 2종으로 각각 용량 140ml, 가격은 1만9000원 선이다.
김미희 세니떼 브랜드 매니저는 "복잡하지 않게 스킨, 에멀션만으로 남성의 주요 피부 고민인 거친 피부와 번들거림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며 "특히 외부의 오염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정상적인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해 촉촉함과 생기를 더해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