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1-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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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비자금 조성 희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이 오는 4일 이호진 회장을 소환해 비자금 조성 경위와 관련해 사용처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