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두 번째 싱글 재킷 이미지
제이튠은 3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AQ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동했던 미쓰에이가 당사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보유하고 있는 물적·인적 자원을 총 동원해 미쓰에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보유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 매출과 영업이익 극대화를 통해 주주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제이튠은 “미쓰에이가 멤버 중 절반인 두 명이 중국인이고 데뷔 전부터 중화권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 진출을 목표로 준비해 온 팀이니만큼 이들의 활동을 아시아 전체로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