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연합뉴스
장갑을 벗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는 전도기능을 가진 소재를 손가락 부분에 적용한 스마트폰 전용 터치 장갑을 선보였다.
신세계 이마트는 7가지 색상과 디자인을 한 스마트폰 전용장갑을 1만7000원~1만9000원에 판매한다.
장갑을 벗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는 전도기능을 가진 소재를 손가락 부분에 적용한 스마트폰 전용 터치 장갑을 선보였다.
신세계 이마트는 7가지 색상과 디자인을 한 스마트폰 전용장갑을 1만7000원~1만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