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은 1일 오후 3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 서산·공주·서천·아산·예산 등 충남 5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충남 계룡·청양·홍성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를 한파경보로 대치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대부분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
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일 오후 3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 서산·공주·서천·아산·예산 등 충남 5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충남 계룡·청양·홍성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를 한파경보로 대치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대부분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
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