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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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전 금융위원장은 "젊은 후배들을 위해 용퇴하기로 사임을 표명한 바 있다"고 밝혔다.
진동수 전 위원장은 "2년여간 여한 없이 (업무를) 진행해왔다"며 "젊은 후배들을 위해 용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