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온미디어
강수정은 30일 방송될 케이블 TV 채널 스토리온의 뷰티 서바이벌 리얼리티 '뷰티 워' 녹화에서 피부 테스트를 받은 결과 20대 초에 해당하는 피부로 진단받았다.
그녀의 피부 상태를 측정한 피부 전문의는 "강수정씨의 피부는 20대 초에 해당하는 피부"라며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소유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강수정은 "'뷰티 워' MC를 괜히 하게 된 것이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앞으로 더 피부를 아끼고 사랑해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