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30일 한국공항공사와 21억6200만원 규모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건설사업관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7% 규모에 해당하며 계약은 오는 2014년 10월31일 만료된다.
희림은 30일 한국공항공사와 21억6200만원 규모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건설사업관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7% 규모에 해당하며 계약은 오는 2014년 10월31일 만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