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세 번째 검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30일 김승연 회장을 세 번째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한화 그룹 관계자는 “오늘 조사받으라는 검찰의 통보가 왔다”면서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소환에 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 1일과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세 번째 검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30일 김승연 회장을 세 번째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한화 그룹 관계자는 “오늘 조사받으라는 검찰의 통보가 왔다”면서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소환에 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 1일과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