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 그룹 달샤벳 얼굴 공개…누리꾼 관심 폭발

입력 2010-12-30 03:58

  • 김현정 기자 kh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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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 시계방향부터) 비키 세리 아영 가은 수빈 지율/사진제공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데뷔를 앞둔 신예 걸 그룹 달샤벳의 사진이 전격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리더 비키(22)를 포함, 세리(20), 지율(19), 아영(19), 가은(18), 수빈(16)으로 구성된 6명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 그룹은 히트 작곡가 이트라이브(E-TRIBE)가 제작에 참여해 이들의 음악에도 더욱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현재 인기 포털사이트에는 이들에 대한 프로필이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한편 이트라이브가 작곡한 타이틀곡 '수파 두파 디바'을 들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달샤벳은 새해 첫날인 1월 1일 ‘수파 두파 디바’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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