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이필립, 으리으리한 대저택 연일 화제

입력 2010-12-28 14:38수정 2010-12-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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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 화면
재벌 2세임이 알려진 탤런트 이필립(29)의 거대한 미국 저택이 공개돼 화제다.

2008년 방영됐던 MBC 다큐멘터리 ‘성공스토리’에는 글로벌 IT기업 STG의 대표 이수동 회장이 출연해 이필립이 그의 아들임을 자연스레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됐던 이필립의 미국 대저택은 최근 이필립이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다시 한번 누리꾼들 사이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이필립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STG는 연간 매출액 2000억 원에 달하며 미국 워싱턴 비즈니스저널이 선정한 25대 IT기업에 꼽혔을 정도로 탄탄한 구조를 자랑한다.

이필립 본인도 미국에서 미국 보스턴대 출신에 조지 워싱턴대에서 석사 과정을 밟은 재원임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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