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사진전, 5만 1000명 관람객 기염

입력 2010-12-28 00:34수정 2010-12-28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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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진전
무한도전 사진전이 2주간 5만명을 끌어들이는 기염을 토했다.

'무한도전'사진전은 지난 12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5만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웠다.

'무한도전' 사진전 담당 MBC 국내사업부 김영규 팀장은 "'무한도전'이라는 컨텐츠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2주였다. 시청자 뿐만 아니라 방문객 모두에게 감사하다. 동탄 서울 제천에서 열리는 사진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사진전은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경기도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한 달간 서울 남산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신사동 캐논플렉스 등 두 장소에서 무한, 도전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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