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이 사업가로서의 수완을 올려 화제다.
올해 류시원은 감독 겸 선수로 있는 레이싱팀의 팀복으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류시원은 최근 열린 레이싱팀 '팀106' 송년회에서 “한국을 비롯 일본과 중국에서 팀106 팀복 매출액이 100억원”이라고 밝혔다.
류시원은 2011년에는 매출액 목표를 150억원로 상향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과 중국에서의 매출 증가와 관심도가 워낙 폭발적이라 150억원 매출도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