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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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멕스는 27일 성본리 공장내 설비 등을 자산재평가한 결과 33억7400만원 규모의 자산재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기준 자산총액대비 11.0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