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랑, 풍만한 ‘바인 인형’ 몸매 눈길

입력 2010-12-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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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랑 미니홈피

가수 조하랑이 ‘베이글녀’의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조하랑은 최근 진행된 KBSN ‘어깨동무’ 촬영에서 독일의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을 찾아 강수진 발레리나를 만났다.

이날 녹화에서 조하랑은 발레리나로 변신해 군살없는 몸매와 풍만한 글래머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그는 뛰어난 몸매뿐 아니라 발레리나 못지않은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여 발레리나 강수진 마저 “조하랑이 발레에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극찬을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비 인형 같은 완벽한 몸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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