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이는 박유천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유환이!!! 앞으로 열심히 해라"라는 글과 함께 동생의 사진을 게재하며 외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박유환은 박유천의 5살 아래 동생으로 올해 초부터 1년여간 연기 트레이닝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JYJ 멤버 중 형제가 잇달아 연예계에 데뷔하는 건 김준수(23)에 이어 두 번째다. 올초에는 김준수의 쌍둥이 형 김준호(23)가 주노(ZUNO)라는 예명으로 중국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가수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