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서태평양 바누아투 인근 해상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가 밝혔다.
하와이 소재 태평양 쓰나미경고센터는 이번 강진에 따라 바누아투와 뉴칼레도니아, 피지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고 말했다.
25일(현지시간) 서태평양 바누아투 인근 해상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가 밝혔다.
하와이 소재 태평양 쓰나미경고센터는 이번 강진에 따라 바누아투와 뉴칼레도니아, 피지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