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오스카ent
지난 10월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눈물이 쓰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변진섭은 최근 뮤직비디오를 추가 제작했다.
변진섭은 지난 10월 영화 ‘두여자’의 필름으로 ‘눈물이 쓰다’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화제를 모은 뒤, ‘눈물이 쓰다’가 음악팬들로 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자 추가 제작을 단행한 것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1987년 ‘우리의 사랑이야기’를 시작으로 22살에 데뷔한 변진섭은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23년의 세월을 머금고 ‘음악이란’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새로운 앨범을 통해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