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영구흉내 권유, YTN 이광연 아나 "띠리리리"

입력 2010-12-23 17:12수정 2010-12-24 09: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YTN

‘영구’ 심형래가 YTN 뉴스에 출연해 이광연 아나운서에게 영구흉내를 유도해 화제다.

23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에 출연한 심형래는 이광연 아나운서에게 “평소 시켜 보고 싶은게 있다”며 영구 흉내를 낼 것을 권유했다.

심형래의 권유에 이광연 아나운서는 거듭 “여기서요? 지금요?”라고 반문하다 끝내 “띠리리리”라고 영구 흉내를 내 제작진과 시청자를 폭소케했다.

한편 심형래는 함께 진행했던 성문규 앵커에게도 영구 흉내를 낼 것을 권유해 성 앵커는 “영구없다~”를 소화해 또 한번 폭소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