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E!TV
일본 NTV를 통해 방송된 '괴물군'은 괴물랜드 왕자의 인간계 적응기를 다룬 판타지 드라마로, 일본 인기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왕자 역할을 맡았고 최홍만이 왕자의 보디가드로 출연한다.
SBS E!TV는 23일 "최홍만은 대사라고는 독일어로 '배고프다'는 뜻의 '훙가(Hunger)' 뿐이지만 2m18cm의 타고난 신체조건이 드라마의 캐릭터와 잘 어울렸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NTV를 통해 방송된 '괴물군'은 괴물랜드 왕자의 인간계 적응기를 다룬 판타지 드라마로, 일본 인기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왕자 역할을 맡았고 최홍만이 왕자의 보디가드로 출연한다.
SBS E!TV는 23일 "최홍만은 대사라고는 독일어로 '배고프다'는 뜻의 '훙가(Hunger)' 뿐이지만 2m18cm의 타고난 신체조건이 드라마의 캐릭터와 잘 어울렸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