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평산, 독일소재 계열사 1030억원에 처분

평산은 23일 독일소재 계열사 야케(Jahnel-Kestermann Getriebewerke GmbH)를 103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