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업체 액트가 오는 27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22일 이같이 밝히며 액면가는 500원, 공모가는 2700원으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액트는 구승평 대표이사(6.27%)와 주요주주 10명이 지분 18.31%를 보유하고 있다.
전자부품업체 액트가 오는 27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22일 이같이 밝히며 액면가는 500원, 공모가는 2700원으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액트는 구승평 대표이사(6.27%)와 주요주주 10명이 지분 18.31%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