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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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20일 현대건설 채권단의 현대그룹 우선협상자 지위 박탈과 관련해 "채권단이 법과 입찰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해 주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