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20 11:18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울산시 남구 고사동 SK에너지 중질유 분해공장에서 20일 오전 9시15분께 정비작업 중 가스 누출로 폭발사고가 나 7명이 크게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