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업체 베니건스는 크리스마스와 마지막 날을 중심으로 전 매장에서 24일, 25일, 31일 자정까지 연장영업에 돌입한다.(사진=베니건스)
종합외식업체 베니건스는 크리스마스와 마지막 날을 중심으로 전 매장에서 24일, 25일, 31일 자정까지 연장영업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각 매장은 지인들과 즐길 수 있는 행운의 이벤트 및 올해 마지막 날, 함께 외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펼쳐지는 등 먹을 거리 외에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부산 해운대점의 경우 1월1일 새벽 6시부터 점포 문을 열고, 떡국을 특별 준비하는 등 따뜻한 분위기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최상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울산점에서는 24일부터 31까지 8일 연속 연장영업을 실시한다.
더불어 베니건스는 31일까지 6인 이상 단체손님방문 시, 와인 1병 또는 무제한 맥주를 제공하고 있어 더욱 풍성한 혜택 속에 식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