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에코백 경매를 실시했다. 에코백 경매는 재활용으로 환경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특히 정형돈과 하하가 디자인한 에코백 경매가 18일 오후 8시 시작되자마자 최고가 10만원을 기록해 경매가 종료되는 등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에코백 경매 수익금 전액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 아토피로 고생하는 어린이 환후를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에코백 경매를 실시했다. 에코백 경매는 재활용으로 환경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특히 정형돈과 하하가 디자인한 에코백 경매가 18일 오후 8시 시작되자마자 최고가 10만원을 기록해 경매가 종료되는 등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에코백 경매 수익금 전액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 아토피로 고생하는 어린이 환후를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