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풍부는 주택시장] 금호건설, 남양주 ‘新별내 어울림’

입력 2010-12-16 17:58수정 2010-12-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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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건설부문(금호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리에서 ‘남양주 新별내 어울림’ 578가구를 특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남양주 퇴계원지역에서 6년 만의 신규 분양하는 단지로 지하 3층 지상 13~18층 9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440가구, 101㎡ 102가구, 125㎡ 18가구, 128㎡ 18가구가 들어선다. 총 578가구 중 440가구가 85㎡이하로 최근 주택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도 3.3㎡당 950만원으로 인근 갈매동 보금자리주택(3.3㎡당 990만원 수준)보다 저렴하다.

‘新별내 퇴계원 어울림’은 퇴뫼산 자락에 위치해 청량한 공기와 단지 앞 왕숙천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자연 테마형 아파트다. 자연지형을 이용한 데크형 설계로 지상주차장을 최소화하고 지상은 공원화해 자연친화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판상형과 타워형을 적절히 배치하고 동별 지형의 경사 차이를 이용한 입체적인 설계를 했다.

평면은 최대 5베이 구조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3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쾌적함과 개방감을 높였다.

아파트 단지에서 서울로의 접근성도 우수한 편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퇴계원IC와 인접해 서울·구리·하남 등으로 이동하기 쉽고 암사대교가 연결되면 서울 강남권 진입이 더 빨라진다. 인근에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진입로가 있고 조만간 개통 예정인 경춘선 복선전철 퇴계원역도 이용가능하다. 지하철 8호선 서울 강동구 암사~구리~남양주시 별내간 전철 연장 사업도 내년부터 본격화 돼 오는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서울 접근성이 좋고 택지지구와 뉴타운 개발을 통해 각종 생활 기반, 편의시설 및 상업·공공시설을 갖춰 주목받는 곳”이라며 “신별내 퇴계원 어울림은 파격적인 분양가로 신도시의 인프라와 개발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수 있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 위치는 구리 교문사거리 교문1동 주민센터 맞은편이다. (문의 031-556-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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