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만원의 행복한 선물’ 포토행사를 열었다. 서울 전역을 돌며 ‘만원의 행복한 선물’ 기프트 트럭을 운영하는 더바디샵은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 성취를 돕는 Make a wish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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