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고려대 사범대 부속 중학교의 5층 교직원 휴게실에서 15일 오후 3시19분께 불이 나 교직원과 수업을 받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고 경찰과 소방서 측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 사범대 부속 중학교의 5층 교직원 휴게실에서 15일 오후 3시19분께 불이 나 교직원과 수업을 받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고 경찰과 소방서 측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