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들어서만 22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쏟아낸 ‘기적의 명당’이 대망의 23번째 1등 당첨조합을 419회(당첨금 약 37억9천6백만원)에서 탄생시켜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이 로또명당은 407회부터 412회까지 무려 6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 1∼2주 간격으로 ‘대박’을 터뜨려 로또애호가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하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로또명당, 대체 어디일까?
과학적 로또분석 기법을 도입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로또1등 당첨자 배출면에서나 회원수, 하루 평균 방문자수 등 모든 면에서 업계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바로 화제의 장소!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372회 이준근(가명, 약 11억9천만원) 골드회원, 340회 김광훈(가명, 1등 당첨금 약 14억원) 골드회원, 327회 박환성(가명, 약 8억8천만원) 골드회원, 296회 정지성(가명, 약 30억원) 골드회원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자체 사이트에서 얻었다”고 강조했다.
로또1등 당첨되고 3000만원 경품까지?
419회 실제 로또1등 당첨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또한 419회에서는 1등 당첨조합 외에도 2조합의 2등 당첨조합, 3등 80조합, 4등 4,040조합 등 총 71,322개의 로또당첨 조합이 무더기로 배출됐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골드회원을 위한 3000만원 경품 이벤트> 차원에서 1등 당첨조합을 제공 받은 회원이 실제 1등에 당첨될 경우 최고 3000만원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2등 당첨자에게는 50만원의 축하금이 전달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