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최근 관내 사회적 기업 대표자 20여명과의 간담회에서 2014년까지 사회적 기업 50개를 발굴ㆍ육성키로 하는 의견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서비스 수요 파악과 판매 가능한 물품ㆍ용역 등의 조사를 내년 중 실시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내년 구청 홈페이지 개편 때 사회적 기업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하고 구청 소식지를 활용해 홍보하는 한편 별도 책자 제작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최근 관내 사회적 기업 대표자 20여명과의 간담회에서 2014년까지 사회적 기업 50개를 발굴ㆍ육성키로 하는 의견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서비스 수요 파악과 판매 가능한 물품ㆍ용역 등의 조사를 내년 중 실시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내년 구청 홈페이지 개편 때 사회적 기업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하고 구청 소식지를 활용해 홍보하는 한편 별도 책자 제작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