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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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안 처리를 놓고 지난 7일 밤부터 여야가 국회의장석을 점거하는 등 정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정의화 부의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개회 선언 직전 의장석을 장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