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의 하루’동영상 캡쳐
인피니트는 8일 인피니트 공식 팬카페에 아이돌의 비애를 코믹하게 풍자한 ‘아이돌의 하루’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인피니트의 성열은 오전 6시 시계 소리에 잠에서 깬 후 비명을 지르며 안무실로 달려간다. 혹독한 댄스연습 후 다이어트 식단으로 식사를 하고 연습실에서 노래 연습을 한 뒤 집에 와서 다시 잠자리에 든다.
짧은 영상이지만 아이돌 그룹의 일상을 단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동영상을 본 후 네티즌들은 “아이돌의 하루고 참 고단할 것 같다”, “안쓰럽기도 하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과 함께 안쓰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