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7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장애인 사이클, 볼링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이날 선수단에게 사이클 바퀴, 볼링공 등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장애인 조정, 스키 등 스포츠 용품이 부족한 종목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며 “다음주부터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이날 선수단에게 사이클 바퀴, 볼링공 등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장애인 조정, 스키 등 스포츠 용품이 부족한 종목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며 “다음주부터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