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소재 리서치기관 GFMS의 필립 클랍위크 회장은 내년 금값이 온스당 1600~161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2월물 금선물은 1달러(0.1%) 오른 온스당 1389.30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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