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
‘고등학생의 하루’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누리꾼 사이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 속 한 고등학생은 시계 알람소리와 함께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학생의 일과는 학교에서 수업시간, 쉬는시간, 청소시간,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쓰러지는 장면으로 총 11초만에 종료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명소리,너무 재미있다”, “공감되면서도 슬프다”, “정말 한국의 고등학생 생활이다”,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교육현실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
▲유튜브 동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