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주협의회(채권단)은 현대그룹이 3일 프랑스 나티시스은행 대출확인서를 제출한데 대해 즉시 법률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공동 매각주간사앞으로 증빙자료를 제출했고 주주협의회는 이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진행할예정”이라며 “법률검토 후 주주협의회에서 추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채권단)은 현대그룹이 3일 프랑스 나티시스은행 대출확인서를 제출한데 대해 즉시 법률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공동 매각주간사앞으로 증빙자료를 제출했고 주주협의회는 이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진행할예정”이라며 “법률검토 후 주주협의회에서 추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