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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지난 1일부터 함께하는 내용의 크리스마스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지난 1일부터 함께하는 내용의 크리스마스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함께’ 의 메시지를 어른부터 아이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기법을 채택해서 동화스토리 총 4편 △산타편 △늑대편 △솔로편 △낚시편을 동시에 집행하고 있다.
광고를 접한 고영무(33)씨는 “이 광고를 통해 가족, 오래된 친구, 그 밖에 소외된 사람들을 떠올리게 됐다. 올해는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을 잘 보내지 못한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