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와이트리미디어
포털사이트 ‘야후’는 지난 11월 8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2010야후!아시아 버즈 어워즈’ 투표를 실시했다.
‘남자 버즈 스타’부문과 ‘아시아 버즈 스타’부문에서 장근석은 각각 566만4027표를, 971만8508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는 장근석이 올 상반기 대만과 베이징, 싱가포르, 도쿄 오사카, 홍콩 등 6개월 간 아시아 투어를 가진 것이 아시아팬들의 마음을 공략하는데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장근석은 문근영과 성장로맨스를 그린 영화 ‘매리는 외박 중’에 출연해 인디밴드의 보컬 역을 소화해 팬층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