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박샤론, '12월 11일 국제변호사와 웨딩마치'

입력 2010-12-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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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뮤 스튜디오
미스코리아 출신 박샤론(25)이 12월의 신부가 된다.

박샤론은 오는 11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며 예비남편은 국제변호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올해 초 다니던 교회 전도사를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이번에 결혼해 결혼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샤론은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인천 진으로 뽑혔으며, 그해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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