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친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0월 21일 어린이재단과 맺은 협약을 기반으로 △미래에셋생명-어린이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부보험 후원 캠페인 △전사적인 기금모금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담당 정종태 상무는“어린이 재단과의 협약은 소외된 이웃과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입사원들과 어린이재단의 중증장애우 요양시설인 한사랑 마을에 정기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