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제6의 멤버 후보에 배우 윤계상이 후보로 올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1박2일' 제작진은 윤계상 측에 코너 합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윤계상 측은 합류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계상 측 한 관계자는 1일 "'1박2일' 측의 제안은 받았으나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1박2일'은 지난 9월 MC몽 하차 이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이승기 등 5인 멤버 체제로 진행 중이나 올해 안에 새 멤버를 충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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