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1일 컨테이너 BU장인 이원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부사장
이원우(李原佑)
△전무
엄태만(嚴泰晩), 백대현(白大鉉)
△상무
오무균(吳武均), 김철호(金哲浩), 김영민(金永敏)
△상무보
구정모(具正謨), 김덕원(金悳源), 박해찬(朴海贊), 이성진(李成鎭), 이종남(李鍾男), 정의철(鄭義哲), 홍완식(洪莞植), 크리티안 서(Christian Sur)
한진해운은 1일 컨테이너 BU장인 이원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부사장
이원우(李原佑)
△전무
엄태만(嚴泰晩), 백대현(白大鉉)
△상무
오무균(吳武均), 김철호(金哲浩), 김영민(金永敏)
△상무보
구정모(具正謨), 김덕원(金悳源), 박해찬(朴海贊), 이성진(李成鎭), 이종남(李鍾男), 정의철(鄭義哲), 홍완식(洪莞植), 크리티안 서(Christian S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