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 '할수있다'는 시각장애인으로서 한국사회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편견을 극복하고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된 김국환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며 김국환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김국환의 이번 미니앨범은 작년 첫번째 EP앨범 타이틀곡 '안보여' 이후 1년 동안의 피나는 보컬 연습끝에 발매 한 곡이다.
김국환은 시각장애인 가수로 역경을 딛고 꿈에 도저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당시 심사위원 이효리는 눈물을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 '할수있다'는 시각장애인으로서 한국사회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편견을 극복하고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된 김국환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며 김국환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김국환의 이번 미니앨범은 작년 첫번째 EP앨범 타이틀곡 '안보여' 이후 1년 동안의 피나는 보컬 연습끝에 발매 한 곡이다.
김국환은 시각장애인 가수로 역경을 딛고 꿈에 도저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당시 심사위원 이효리는 눈물을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