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일모직이 제6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수상자를 발표했다.
글로벌 패션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디자이너를 후원하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는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2011년 제6회 수상자인 디자이너 정욱준, (제일모직 황백 사장), 이정선, 임상균씨(왼쪽부터)가 수상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0일 제일모직이 제6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수상자를 발표했다.
글로벌 패션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디자이너를 후원하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는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2011년 제6회 수상자인 디자이너 정욱준, (제일모직 황백 사장), 이정선, 임상균씨(왼쪽부터)가 수상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