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1-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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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은 29일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계열사인 엔씨에프 지분 전량을 121억560만원 처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5.34%에 해당하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12월30일이다.